Pixwox culture.wavYayınlar

유정(yujeong)

@culture.wav

• Photographer @culturewav.studio • Crew of @frecklecompany.kr • Avionics technician • Bass guitar for @murph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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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 생각 > “Be yourself” •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다. 1년간 그때그때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했고, 그 결실들은 다음 단계로 이어지고 있다. • 비즈카페, EO 등에서 출연자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 인생 1회차, 어떤 길도 가보지 않았기에 무엇이 바른 선택인지 알 수 없다. 하나를 선택했다면 그것을 바른 선택으로 만들면 된다. • 감사하다 나의 속도로 한 걸음씩 나아가며,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 하루하루 즐겁게 보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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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gün önce
#프렉클컴퍼니 #백제시네마📽️ 지난 달, 첫 시네마를 무사히 잘 진행하고 주변의 피드백을 많이 듣고 또 물었습니다. 순수하고 작은 마음에서 시작했지만 덕분에 조금씩 더 꿈꾸게 되었습니다. 이번 달도 왔습니다. 다음 달에도 옵니다. 📽️백제시네마. 100년의 시간이 흐르는 공간에서 서로의 영화를 소개하고 경험합니다. ➖ 백제시네마 두 번째 영화는 또 한 명의 취향을 담은 { 스타이즈본 A star is born } 입니다. 토요일 저녁, 음악 영화 같이 봐요. 호스트 @culture.wav 의 한마디 “ #스타이즈본 을 보진 않았지만 음악이 워낙 유명해서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의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으로서 음악 자체를 좋아하기도 하고, 영화의 전개를 이해하며 음악을 들었을 때 더 즐거운 감상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여 소개합니다. “ ▪️호스트 : @culture.wav ▪️일시 : 2024. 03. 23 (토) 오후 8시 30분 - ㄴ 오후 8시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종료 시간 10:50) ▪️장소 : 프렉클컴퍼니 (부산 동구 브라운핸즈 백제 건물 4층) ▪️가격 : 무료 ▪️인원 : 7명 한정 ▪️신청마감 : 3/17 (일) ▪️신청방법 : 프렉클컴퍼니 @frecklecompany.kr @definer_ellie ㄴ프로필 링크 구글폼 ㄴ쾌적한 관람을 위해 인원을 한정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ㄴ선정 여부는 따로 연락드립니다! 🙏🏽 * 백제시네마 기프트 영화와 곁들이기 좋은 🍿과 🍺를 드립니다. @turmbrau_korea * 백제시네마는 매월 열리며 누구나 호스트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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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gün önce
2014년부터 운영하던 문화예술모임 ‘Culturewave’(구 Busan culture&art)을 코로나 때 중단한 이후로 사람들과 네트워킹하는 모임은 오랜만! @xineoh Christine @naughty.muse.studios 를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산에 이런 멋진 공간을 만들어준 ’안나’에게도! 덕분에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런저런 행사를 기획중인데 같이 무언가를 할 기회가 있을 듯 합니다. It’s been a long time to join this kind of event since I stopped my culture&arts gathering ‘Culturewave’ (former Busan Culture&Art) due to COVID. I’m really glad to know this awesome studio, thanks to Christine and Anna. It was a quality time meeting from people around the world. We’re gearing up for upcoming cultural events. I hope there’s a chance to collaborate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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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gün önce
#프렉클컴퍼니 #백제시네마📽️ 안녕하세요. 프렉클컴퍼니 엘리입니다. 2월 초, 사무실에 스피커를 다시 설치하자마자 좋아하는 음악을 틀었어요. 아, 벽돌로 둘러싸인 곳에서 펑펑 울려퍼지는 음악이라니, 참 좋더라고요. 좋았던 이 경험을 나누고 싶어 소소하게 준비했습니다. 아마도… 곧 주말이라 이미 일정이 있으신 분들이 많지 않을까 싶지만 일요일 점심 먹고 저녁 약속 가기 전 잠시 붕뜬 시간, 같이 영화보아요! ➖ 📽️백제 시네마 : 다가오는 일요일, 함께 영화를 봅시다! 백제 시네마 첫 영화는 2024년을 막 시작한 우리들에게 인생의 수많은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마구 안겨줄 { 소울 Soul } 입니다. 해가 바뀔 때마다 다시 꺼내어 보고, 주변에 추천하는 그런 인생 영화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일시 : 2024.2.25 (일) 오후 3시 ㄴ입장은 오후 2시 반부터 가능합니다. (종료 시간 : 5시) ▫️장소 : 프렉클컴퍼니 (부산 동구 브라운핸즈 백제 건물 4층) ▫️가격 : 무료 ▫️인원 : 6명 선착순 한정 ▫️신청방법 : 프렉클컴퍼니 @frecklecompany.kr 프로필 링크 구글폼 ㄴ선정된 분들께는 따로 연락 드립니다! 🙏🏽 ▫️호스트 : @definer_ellie * 시네마 시작 기념으로 영화와 곁들이기 좋은 🍿과 🍺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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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y önce
부산 사람들도 생각보다 잘 모르는 듯한 해변 해운대, 광안리, 송정, 송도, 다대포 유명한 해변외에도 몇 개의 해변이 더 있는데 그중 하나인 감지해변 서향이라 그런지 노을이 참 멋진 곳 🗺️장소: 감지해변 📍주소: 부산 영도구 동삼동 1052-2 Canon 6D mkii F2.8 70-2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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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y önce
move forward, step by step 지금 할 수 있는 일, 해야 할 일을 한다. 작년에 시스템, 환경에 의해 조성된 일들은 어느 정도 결과물을 만들어냈으나, 스스로 하고자 했던 일들 중 다수는 행동에 옮기지 못했다. 환경을 조성하고 실행하는 횟수를 유의미하게 끌어올려 성과를 내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으로 수정, 반복 사진은 없으니 곤국 사장님과 찍은 사진으로..ㅎ Photo: @definer_ellie with my cam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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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y önce
Wonderego @crush9244 콘서트 ’크러쉬라는 음악인, 개인의 자아를 표현한 종합예술‘ 정말 오랜만에 보는 공연이었다. 밴드에서 크러쉬의 skip을 연주하고 있고 좋아하는 창작자 중 한 명이다. 무려 19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 ‘wonderego’를 발표하며 연계된 공연 (스탠딩은 자신이 없고 지정석으로 예매했다) 공연장의 인상은 무대장치에 엄청난 예산을 투입했다는 것. 곡마다 그에 걸맞은 모션그래픽과 실시간 영상에 다양한 마스크 효과가 시현되는 미디어파사드, 천장에서 내려온 천막과 프로젝터, 와이어 높낮이가 조절되는 조명 등 지루할 틈이 없도록 다양한 무대장치를 심어놓았다. 공연을 즐기는 세션들 @bandwonderlust 는 모든 파트가 말할 것이 없다. 홍소진님 신디를 새로 사셨다고 한 만큼.. 곡 사운드를 채우는데 상당한 비중이 있었다. 기타 김동민님까지 두 분의 흥이 제일 많아 보였는데 큰 동작들이 공연에 활기를 더했다. 감히 평가할 내용은 아니지만 영상으로 봐온 라이브에 비해 가수로서 기술적 기량도 많은 안정이 되었다. 처음 시작할 때는 그냥 공연으로 생각했으나 중간중간 제작해놓은 영상을 틀어주며 이번 앨범 작업을 하며 얼마나 고독하고 힘이 들었는지, 게스트인 지코가 긴 시간을 들여 이야기하는 크러쉬의 삶(숨 쉬고 밥 먹는 것처럼 음악 자체가 그냥 삶이라는 것)등을 통해 신효섭 개인에 대한 이해를 하게 되었다 깊은 이야기에 대한 독백이 마음에 와닿았고 많은 관객들을 움직였다. 끝내 공연 막바지에 크러쉬는 참지 못한 울음을 터뜨렸다. 그리고 앵콜 약 3곡을 하며 공연을 마쳤다. 모든 것을 기획하고 진행하는데 아주 많은 사람들과 비용이 투입되었지만 크러쉬 개인의 진정성이 한 예술인의 삶을 조명하는데 성공적 요인이었다 생각한다. 티켓 비용은 그런 점들을 감안할 때 합당하지 않을까. 나도 팬에서 찐팬 쪽으로 한 걸음 이동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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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y önce
Do you like taking a picture? (See translation)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시나요? 카메라를 들고 다닌 지 올해로 14년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베이스 연주도 비슷하게 시작) 둘 다 남들에게 재미있는 결과물을 보여줄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긴 해도 사진은 좀 더 이타적인? 취미라고 할 수 있겠네요. 처음 DSLR을 구매한 계기는 당시 폰카로는 담을 수 없던 구름, 노을 등을 촬영하기 위함이었으나, 점점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을 많이 담기 시작했습니다. 일상부터 공연장의 연주자, 일하는 모습, 또는 그들이 만들어낸 음식, 제품 등을 보기 좋게 프레임에 담아 그 당시의 시간을 함께 건네어줄 수 있다는 것이 매력입니다. 촬영자 본인은 항상 카메라 뒤에 있다 보니 사진에 잘 나오지 않지만, 전혀 상관없이 엔돌핀이 돈다는 것! 그래서 촬영할 일이 없더라도 항상 카메라를 들고 다닙니다. 그러면 촬영할 일이 생깁니다. ^0^ 올해의 마지막이 가기전, 과거이 촬영했던 사진으로 앨범이나 엽서집을 만들어보려합니다. 다들 폰이나 카메라에 멋진 사진들이 있을텐데 출력해서 액자로 만들어보는 경험을 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찍스닷컴 등을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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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y önce
새로운 의뢰. ’못해내면 어찌할까‘ 하는 생각이 아주 잠시나마 머리 뒤에서 스멀스멀 기어 나올 때가 있다. 충분히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이내 눌러버리고 임무 완수를 위한 계획을 세운다. 그리고 해낸다. 올해는 여러 형태의 사진을 촬영해 볼 기회가 꽤나 많았다. (사진영역 외에도) 해보고 싶지만, 시도하지 않았던, 다양한 작업을 하며 위의 마음가짐으로 즐겁게 셔터를 눌러댔다. 나의 능력보다 조금 버거운 것들을 해냈을 때 복기를 잘 해두면 성장이 뒤따라오는 것이 느껴진다. 또 앞으로 나아간다. For graduation work of KSU Student @ 6dMkii Canon f4.0 24-105 Single @smdv_official B240 + Flip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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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ay önce
촬영을 부탁받아 마린시티 사전 답사를 갔던 날, 시계가 좋아 노을도 선명하게 담겨졌다. Adorable couple - - - - - - - - - - - The day I went to marine city, Haeundae to take photos of some dish setup for International fire work festival promo. @ 6dMkii Canon f2.8 70-200 @culture.wav #culturewav #50mmfilm #24105film #70200mm #70200mmf28 #streetphotopraphy #photography # foodphotography #canon #godox #portraitphotography #portrait #portraituring #canonphotography #culturewave #marinecity #haeundae #busan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 #씨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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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ay önce
Fender American Ultra Jazz Bass V - Ocean Turquoise 펜더 5현 + 터키색 + 에보니 핑거보드 + 인레이 장식을 만족하는 펜더 울트라 5현 Ebay에서 몇 달을 기다려 구매했는데 다음 날에 뮬에 올라왔던… 어찌됐건 지금도 잘쓰고 있다 + TC electronic 유니튠 + Franklin Strap I’ve been waiting for several months to get this bass on Ebay… which has 5 strings + Ocean turquoise color + ebony finger board + Inlays. #fender #fenderguitars #bass #fenderbass #fenderbassv #bassguitar #펜더 #펜더베이스 #베이스기타 #베이스 #악기스타그램 #악기 #펑키 #funkymusic #밴드공연 #band #band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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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ay önce